생명이 탄생하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보신 적 있나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저는 병아리 부화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나오기 위해 콕콕 쪼는 작은 몸짓, 삐약삐약 거리는 귀여운 소리, 아장아장 가벼운 걸음, 깜찍한 병아리에 날개가 생기고 벼슬이 나며 늠름한 닭으로 변해가는 모든 과정들..
이 경이로운 경험을 병아리 부화기만 있으면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모든 과정을 당신의 자녀에게, 감성이 메마른 당신에게 선물해 보세요!
글 아래에는 병아리 부화율 높이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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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부화기 추천 2022 인기순위
1. 알콤 미니 부화기
- 37.5도 자동 온도 조절 기능
- 자동 전란, 자동 정지 기능
- 적은 소음
- 조류별 부화 최적 관리 기능
- 메추리, 오리, 닭, 꿩 부화 가능
- 투명한 윈도우로 내부 확인 가능
- LED등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부화 상태 확인 가능
- 다양한 크기의 알 부화 가능
- 물 부족시 알람 기능
- 이지 스코프 조립시 부화 중인 알 검란 가능
- 웹카메라 정작시 부화 과정 촬영 가능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알콤 미니 부화기 입니다.
알콤은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으로서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독일 등 52개국에 부화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알콤 미니는 전 미국 교사협회 교육 기자재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스위스 제네바 국제 특허 신기술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이 제품은 조작 방법이 굉장히 간단하고, 부화율이 높습니다.
아이들 체험학습, 취미활동, 조류 매니아들에게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2. 아보카도 자동 부화기
- 360도 회전 롤러 방식 자동 전란
- 롤러의 자동 전란 중지를 위한 간편 장착의 네트망
- 투명 뚜껑으로 부화 과정 관찰 쉬움
- 내부 온도, 습도 정상 범위 초과시 알람 기능 작동
- 쉬운 조작법
- 쉬운 청소
- 병아리, 오리, 거위, 칠면조, 메추리 부화 가능
이 제품은 360도 롤러 회전 방식으로 모든 조류의 부화가 가능합니다.
부화기 인증마크를 획득 하였으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가정용 학습용으로 여러 마리를 부화시키고자 할 때 이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3. 자동 온도 조절 병아리 부화기
- 350도 회전 전란 운동
- 3D 보온효과
- 이중 전원 공급
- 각종 조류 부화 가능
이 제품은 12란을 부화시킬 수 있으며, 비둘기알, 달걀, 메추리알과 같은 조류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가정, 작은 농장, 실험실에서 사용하실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4. 가정용 꼬꼬 R-16 부화기
- 국산 아답터 사용
- KC 인증마크
- 모든 조류 부화 가능
- 높은 평면 전란 방식으로 부화율을 높임
- 쉬운 작동법
- 검란기로 유정란 점검
- ABS 소재와 스티로폴 이중 열보호 구조
- 내부 온도, 습도 정상범위 초과시 알람 기능 작동
- 청소 쉬움
이 제품의 특징은 손쉬운 작동법, 투명한 옆면, 편리한 AS입니다.
사은품으로 병아리 모이통, 물통, 병아리 모이도 함께 주므로 부화 시킨후 따로 모이를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10마리 이상을 부화 시키고자 할때 이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5. 아리 40 병아리 디지털 자동 부화기
- 자동전란, 부화 3일전 자동 멈춤 기능
- 부화 예정 잔여일수 표시창으로 진행과정 쉽게 확인 가능
- 평면 전란 방식으로 부화율 높임
- 쉬운 조작법
- 전란틀 분리 가능으로 청소 용이
- 온도 편차 최소화
- 외부 단열 최대화 해 온도 변화 최소화 시킴
- 습도 조절을 위한 물그릇
- 전란틀 간격 조정 가능
- 타조알 제외 닭, 오리, 꿩, 거위 모든 조류 부화 가능
- 전란시 알람 기능
아리 디지털 자동 부화기는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병아리를 부화 시킬 수 있습니다.
타조알 제외 모든 조류 부화 가능하며 40마리까지 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온도 습도, 남은 날짜까지 표시되어 초보자도 쉽게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후기가 좋은 편이며, 대량으로 부화 시키고 싶으신 분, 주택이나 실험용, 작은 농장에 사용하실 분들께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6. 알콤 프로 10 부화기
- 최적의 부화 환경 자동 제어
-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
- LCD표시창으로 부화 환경 표시
- 수동 가습용 물 리필구
- 클린에어필터가 먼지와 이물질 걸러줌
- 에어 서큘레이션
- 전란 디스크
- 저소음 전란
- 검란기(EZ스코프)
- 원터이 탈착 방식으로 청소 편리함
- 희귀조류 부화 가능
- 고품격 디자인
알콤 10 프로 부화기는 부화 환경에 최적화된 기기입니다.
알콤은 국내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만큼 가격 빼고는 모두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어미닭이 알을 품듯 앞으로 태어날 귀여운 병아리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마련해 주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부화율 높이는 방법
1. 자동 부화기 사용법을 익힐 것
1)설치 장소 및 온도
- 부화기는 온도에 따라 부화율이 차이가 나므로 20~33도 정도, 기온차가 크지 않고 햇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 20도 이하에 부화기를 두면 부화율이 저하됩니다.
- 소음과 진동이 적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2)내부청소
- 다음 부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화 시킨 후 반드시 청소와 소독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3)기타
- 부화한 병아리는 바로 꺼내는 것이 아니라 부화 한지 24시간 지난 후 털이 다 마른 다음 꺼냅니다.
- 병아리는 온도에 아주 민감하여 35도 전후의 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죽지 않습니다.
- 병아리 부화 기간은 대략 3주(21일)이며, 빠르면 18일부터 파각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 병아리 부화 적정 온도는 36~38도, 적정 습도는 50~70% 입니다.
2. 좋은 종란(유정란)을 고를 것
종란이란 부화를 시키는데 필요한 유정란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계란은 유정란과 무정란으로 나뉘어집니다.
유정란은 암컷과 수컷이 짝짓기를 해서 낳은 정자를 가지고 있는 알을 말하며,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알입니다.
무정란은 암컷이 혼자 낳은 알로 병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종란의 상태에 따라 부화 성공률이 달라지므로 좋은 종란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종란은
- 어미 닭의 영양 상태가 좋은 것
- 어미닭에서 나온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 것
을 말합니다.
알은 직사 광선을 피해 섭씨 10~16도씨, 습도 70% 정도의 장소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 껍질에 균열이 있거나 모양이 이상한 알, 심하게 오염된 알은 종란으로서 좋지 않습니다.
마트에서 종란(유정란) 구매시 주의할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냉장보관보다는 실온보관된 것을 구입할 것
- 산란일을 꼭 확인할 것.(산란한지 일주일 이내가 좋지만, 오래 되지 않은 것이 부화율이 높아짐)
- 유정란에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물로 씻어 내면 안됨(칼로 긁어 내거나 닦아 줄 것)
3. 육추기를 구입할 것
육추기란 초기 병아리 사육에 사용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병아리를 키워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육추기를 만들어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이 없다면 온도와 습도를 맞추기 힘들어 애써 태어난 병아리들이 다음날 죽어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그럼 우는 아이들을 달래야 하고, 또다시 21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병아리를 키워본 경험이 없다면 병아리가 자라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육추기 구입을 권장합니다.
병아리 부화기 육추기 중고
부화기, 유정란, 육추기까지 구매하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병아리 부화기와 육추기의 경우 중고거래도 많습니다.
유명한 병아리 부화기와 육추기의 경우 중고가도 꽤 높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육추기의 경우 장수풍뎅이, 달팽이, 물고기 등을 키울 수도 있으므로 병아리를 키운 후에는 다용도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그러므로 병아리 부화기와 육추기 중고 구입도 괜찮고, 새상품을 구입하여 부화시킨 후 중고로 판매를 해도 괜찮습니다.
정리
위의 과정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좋은 종란(유정란)을 구입한다.(가장 중요)
- 부화기를 조용한 곳에 놓아 둔다.
- 유정란을 넣은 후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설정한다. (자동의 경우 기계를 키면 자동으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음)
- 자동 부화기의 경우 알아서 전란하고 전란을 멈추므로 파각전까지 따로 할 것은 없음
- 18일경부터 삐약삐약 소리가 나기도 함
- 만약 병아리가 파각하기 매우 힘들어 한다면 인공 파각을 진행한다.(파각을 도와 준다)
- 병아리가 태어난 후 1~2일 정도 털이 다 마를때까지 부화기에 그대로 두어도 됨
- 털이 다 마르면 육추기에 옮겨 준다.
- 부화기를 깨끗하게 청소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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